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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:27 [익명]

건축과 항공 대학교 2학년 들어가는 복학생입니다.조금 많이 늦은 나이같지만.. 진로에 관한 고민이

대학교 2학년 들어가는 복학생입니다.조금 많이 늦은 나이같지만.. 진로에 관한 고민이 크네요.원래는 조종사가 되고싶었습니다.하지만 양 눈의 시력 차이가 커서 군 조종사 지원을 포기했었네요..그리고 건축학과를 나와 군대를 다녀오고 2학년으로 복학했습니다.사실 아직도..전부 다 때리치고 조종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.하지만, 건축도 항상 지치고 피곤하나, 해온 시간 만큼 애정을 쏟아부었기에, 섣불리 손 떼기가 쉽지 않네요. 그리하여, 항공과 건축의 공통점인 직업을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.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이상한 답을 내주고, 구글엔 자료가 잘 없네요.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아보려합니다.좋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

조금..아주..생뚱맞고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

한가지 제안을 드려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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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해양공간건축학과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

배를 타고 몇달씩 몇년씩 나가시는 분들에게는

배가 하나의 집이자 일터이죠

배라는게 단순해보여도 배가 그렇게 설계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거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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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우주선이나 우주정거장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

앞으로는 화성에 주거지도 만든다고 하지 않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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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기계분야를 부전공하면서 우주선 공간설계를 하는 쪽으로 나아가보시는거죠

질문자님께서 시력문제로 조종사는 되지 못했으나 조종사들이 머물 공간을 설계하는거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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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더 나아가

화성에 건설한 주거지도 설계를 해보는거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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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이런게 가능하려면

한국보다는 미국이 낫다고 생각합니다

그러니 유학가셔서 우주선 공간설계, 화성 주거지 설계 쪽으로 연구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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